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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보컬 배닝턴 자살

밴드 린킨 파크의 보컬 채스터 배닝턴이 자살로 숨졌다.

TMZ를 비롯한 여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닝턴은 팔로스 버디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배닝턴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배닝턴은 약물중독과 알코올중독으로 고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혼이며 슬하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린킨 파크는 한인 조셉 한이 DJ로 활약하는 세계적인 밴드다. 2000년에 데뷔해 1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팔면서 거물급 밴드로 성장했고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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