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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많은 책들이 우리를 무식하게 만들고 있다.

"많은 책들이 우리를 무식하게 만들고 있다."



-볼테르(1694-1778)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 극작가, 소설가. 문학사가 랑송은 유명한 저서 '프랑스 문학사'에서 "볼테르는 18세기를 지배했다"고 단언했다. 철학소설 '캉디드'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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