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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현대차 9개 모델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

현대 팰리세이드가 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로부터 안정성이 입증된 톱 세이프티 등급을 수상했다

현대 팰리세이드가 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로부터 안정성이 입증된 톱 세이프티 등급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의 2020년형 9개 모델(넥쏘,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엘란트라,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과 톱 세이프티 등급(Top Safety Pick)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넥소 모델이 톱 세이프티 플러스를 유일하게 받았고 나머지 모델들이 톱 세이프티 등급을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가장 많은 톱 세이프티 (Top Safety Pick) 등급을 보유한 자동차 제조사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스마트센스와 후방 탑승자 경보장치등 다양한 안전 관련 최첨단 장치들을 장착하며 탑승자들의 안정성에 집중,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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