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김씨를 애타게 찾습니다”
런던서 부친 부음 전하려
문제는 부음을 전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고인의 휴대폰이 잠겨있어 주변 연락처를 전혀 모르는 상태다.
정진주씨는 “딸 티나 김씨가 LA에 있는 안과에서 일한다는 사실만 들었다. 함께 살는 모친이 김연균씨, 동생은 김은서씨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다”며 도움을 청했다.
티나 김씨나 가족, 친지를 아는 사람은 (213)219-284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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