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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96개월째 증가…실업률 3.2%로 낮아져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8/21 19:23

OC지역 일자리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고용개발국이 발표한 지난달 통계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12개월 동안 총 1만6000명이 추가로 취업한 것을 포함해 일자리가 총 161만개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보다 1%가 늘어났다. 지난 2010년 8월 이래 96개월 연속 증가다.

지난달 실업률도 3.2%로 전달에 비해 0.1% 포인트 줄었으며 1년 전에 비해서도 0.7%포인트가 낮아졌다. 실제 실업자수는 5만13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0%가 감소했다. 가주 실업률은 4.4%, 남가주 4개 카운티 평균 4.6%에 비해 1% 포인트 이상 낮은 수치다.

참고로 지난 5년간 창출된 연평균 일자리는 152만개이며 평균 실업률은 5.2%, 실업자수는 8만1615명이었다.

하지만 일자리 성장률에서는 0.99%에 그치며 전년도 2.13%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남가주 4개 카운티 평균인 1.52%에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야별로는 정부기관 관련 채용이 전년 동기에 비해 2.1%가 늘어난 15만1800개였으며 서비스 부문도 1.4%가 증가한 136만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제조업 부문에서는 1%가 준 26만700개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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