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접수…처방약 플랜도

유나이티드헬스케어(UHC)가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을 맞아 2019년 어드밴티지 플랜과 처방약 플랜 신규 가입을 받고 있다.

UHC는 전국에서 가장 큰 어드밴티지 제공 보험사 중 하나로 다양한 플랜과 낮은 비용, 건강관리에 대한 넓은 선택 사항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은퇴자협회(AARP) 이름을 사용해 어드밴티지 플랜을 제공하고 있는 UHC는 처방약, 안과, 청각 진료 등 면에서 다른 플랜들에 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실제 UHC의 모든 플랜이 정기적인 시각 및 청각 혜택을 제공하며, 200만 명이 넘는 시니어들이 보청기 옵션을 갖고 있다. 또한 치과 예방 검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 UHC는 개인, 직장,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위해 건강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20만명의 의사 및 의료 전문가, 6500여 곳의 병원 및 기타 진료 시설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UHC 웹사이트(www.uhc.com)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UHC를 팔로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