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보험] 비즈니스보험 맞춤플랜 설계

종업원상해보험 사업체보험 취급
알짜 플랜 제시 보험료 절감효과

LA한인타운 윌셔에 위치한 '써니보험(대표 제이슨 장)'은 비즈니스를 위한 커머셜 보험 전문에이전시다. 종업원 상해보험, 사업체보험, 건물 빌딩보험, 그룹건강보험등 기업체보험 상품만 전문으로 취급한다. 베테랑 인력을 갖추고 각각의 비즈니스에 맞는 보험플랜을 설계해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써니보험은 미국의 메이저 보험사에서 내놓은 비즈니스보험 상품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회사에 맞는 보험플랜을 설계해준다. 보상한도는 충분한지, 보험료는 적절한지에 대해 꼼꼼하게 비교분석해 고객별 맞춤플랜으로 제시하는게 써니보험의 노하우다. 예를 들어, '워컴' 즉 종업원 상해보험(Worker's Compensation)의 경우 해마다 크게 오르는 보험료때문에 사업주들의 부담이 크다. 써니보험에서는 각종 보험상품을 비교해 워컴 보험료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도록 플랜을 제시한다. 종업원 상해에 따른 소송이 빈번한 만큼, 단순히 보험료만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클레임 발생시 업주가 최대한 손실을 줄이는 보험 커버리지가 충분한지도 따져보고 보험플랜을 만들어주고 있다.

고객서비스도 남다르다. 보험판매와 함께 정기적인 팔로우업, 고객회사의 직원관리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매년 바뀌는 노동법 포스터를 무료 배포하는 것도 포함된다. 클레임이 발생하면 신속한 사후조치로 고객인 업주들의 불편과 불이익을 줄여준다. 이처럼 꼼꼼한 고객서비스로 인해 써니보험과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계약갱신 시기가 돼도 다른 보험에이전시로 가지 않고 재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이슨 장 대표는 "우리는 고객인 사업주들이 사고발생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상황에 놓인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도 항상 신경쓰고 있다"고 "각 보험 분야마다 전문인들이 포진해 최선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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