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인 총연 임시총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지난 24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송년회 및 임시총회를 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새 정관개정위원장을 선임하고, 회장 임기를 현 2년 단임에서 1회에 한 해 연임하는 안 등을 통과시켰다. 강영기(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총회 및 송년회에 앞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새해에도 사랑 넘치는 총연을 만들자고 다짐하고 있다.[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