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텍골프] 맞춤 골프클럽 피팅 50% 세일

맞춤 골프피팅 스튜디오로 유명한 '휘텍골프(FiTec Golf 대표 손석우)'에서 연말연시 빅세일중이다. 맞춤클럽 피팅을 최대 50%까지 할인 제공한다. 이곳은 일반 골퍼들에게 맞춤 피팅을 전문으로 해주는 골프 피팅 스튜디오다.

일반 아마골퍼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클럽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싱글 핸디캡 골퍼쯤 되면 자신에게 맞는 클럽세트를 구입하고, 또 샤프트나 클럽헤드 앵글을 최적상태로 피팅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아마골퍼들은 현재 갖고 있는 골프채들을 들고 스윙에 익숙해지려고 하는게 현실이다.

휘텍골프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아마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 쓰고 있는 클럽을 갖고 가면 정확한 분석을 통해 내몸에 맞는 클럽으로 새롭게 만들어준다. 특히 골프클럽의 핵심파트인 샤프트와 클럽헤드를 최적의 상태로 바꿔준다. 고객별로 구력, 신장, 나이, 스윙습관, 스윙스피드듣을 고려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클럽의 길이, 강도, 무게 및 그립을 선별해 가장 적합한 클럽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현재 휘텍골프에 클럽피팅을 의뢰하면 맞춤 드라이버 199달러, 페어웨이우드 150달러, 웨지는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해 90달러, 하이브리드 150달러, 치퍼 80달러, 퍼터 85달러에 해준다. 아이언세트는 399달러, 그립교환 5달러부터, 퍼터그립 10달러부터다.

한편, 휘텍골프에서는 프라이빗 골프레슨도 제공한다. 일반 성인, 주니어골퍼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주니어 골프레슨은 대학진학이나 골프선수가 되기 위해 골프에 입문한 학생들에게 스윙의 기본을 잡아주고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레슨을 해주고 있다. LA한인타운 7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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