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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LA 불체자 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3/11 20:21

미국 전역의 서류 미비자들은 주로 LA카운티와 뉴욕 등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퓨리서치센터가 조사한 '미국 내 주요 도시 서류미비자 체류 현황'에 따르면 LA를 비롯한 롱비치, 애너하임 등에 사는 서류 미비자는 92만5000명이다. 이는 미국 내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하지만, 2007년(125만명)에 비하면 LA카운티 지역 서류 미비자는 조금 감소했다.

미국 내에서 서류 미비자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뉴욕, 뉴왁, 뉴저지 등으로 110만 명으로 조사됐다. 뉴욕 인근 서류미비자 역시 2007년(145만 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이어 서류 미비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휴스턴(50만 명), 댈러스(47만5000명), 마이애미(45만 명), 워싱턴DC(42만5000명), 시카고(40만 명), 애틀랜타(27만500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서류미비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상위 20개 도시에서 가주 도시는 무려 5개나 포함됐다. 상위 20개 도시 중 가주는 LA를 비롯한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해이워드(9위·24만 명), 리버시아드·샌버나디노·온타리오(10위·23만 명), 샌디에이고·칼스배드(14위·16만 명), 샌호세·서니빌·샌타클라라(16위·14만 명) 등이 포함됐다.

서류미비자의 거주지는 대부분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20개 대도시의 서류미비자 수를 합한 결과 총 653만5000명으로 무려 3명 중 1명이 LA와 뉴욕(총 202만5000명) 등 대도시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한인 서류미비자 수는 23만 명(2015년 기준)이었으며 가주에는 5만 명 이상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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