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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트라스버그 '12K'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10/11 20:40

내셔널스, 컵스 5-0 완봉…오늘 최종 5차전

11일 일리노이주의리글 리 필드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 8회초에 승부를 결정짓는 장쾌한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홈인한 워싱턴 내셔널스의마이 클 테러(3번)가 시카고 컵스 구원투수 웨이드 데이비스(오른쪽)가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AP]

11일 일리노이주의리글 리 필드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 8회초에 승부를 결정짓는 장쾌한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홈인한 워싱턴 내셔널스의마이 클 테러(3번)가 시카고 컵스 구원투수 웨이드 데이비스(오른쪽)가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AP]

우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9·워싱턴 내셔널스)가 완벽 피칭으로 막강한 월드시리즈 챔피언 시카고 컵스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시리즈 2승2패 동률을 이루었다. 특히 전날 폭우로 경기가 하루 연기된 행운이 겹쳤다.

내셔널스는 11일 일리노이주의 리글리 필드서 벌어진 2017년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 5-0 승리를 이끌며 승리투수가 됐다.

<표>

1승2패로 벼랑끝 위기에 몰려있던 워싱턴은 2승2패를 만들며 오늘(12일) 안방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최종 5차전에서 시리즈를 판가름내게 됐다. 당초 4차전 선발로 태너 로악을 예고했던 내셔널스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몸살기운을 앓던 스트라스버그를 마운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올시즌 15승4패(방어율 2.52)의 에이스급 피칭을 펼친 스트라스버그는 비록 1차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이날은 7이닝 동안 12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 완벽투구를 보였다.

스트라스버그는 7회까지 106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마크했다.

7회까지 타선이 1점밖에 내지못한 살얼음판 리드 상황에서 워싱턴은 8회초 마이클 테일러가 2사후 장쾌한 만루 홈런을 작렬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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