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목사 OC교협 27대 회장 취임
민승기 이사장·김영수 후원이사장도
지난 18일 애너하임의 미주비전교회에서 250여 명의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7대 교협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이 신임 회장은 "정치적이기보다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교협이 되길 원한다. 부족한 점은 도와주고 잘한 점은 칭찬을 해 내년 교협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민승기 이사장과 김영수 후원이사장도 이날 이 회장과 함께 취임했다.
교협은 26대 이호우 회장, 김기동 이사장, 전중홍 후원이사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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