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인문학' 포럼 열려
미주장신대 26일 오후 7시
이번 포럼 주제는 '칼뱅과 이민사회'로 미주 장신대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는 송인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올해 들어 미주 장신대는 분기별로 목요 포럼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선교와 신학교'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고 '과학 묵상(9월27일ㆍ박창현 목사)'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하는가(10월25일ㆍ김동문 선교사)' 등의 주제로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562) 9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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