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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펼치는 한국 현대미술의 진수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9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7/18 18:29

'서울+LA 문화교류전'
이인섭·전종무 등 54명
20일부터 LA문화원서

오는20일부터열리는 '서울+LA문화교류전'에 소개될 작품들.왼쪽부터 최승애, 이인섭, 임영희 작품.

오는20일부터열리는 '서울+LA문화교류전'에 소개될 작품들.왼쪽부터 최승애, 이인섭, 임영희 작품.

왼쪽부터 김인수, 박민섭 작품.

왼쪽부터 김인수, 박민섭 작품.

'서울리즘-서울+LA 문화교류전'이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문화원 ARI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과 LA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소통은 물론 한국 현대미술을 LA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 기대를 모으고 있다.

LA한국문화원 김낙중 원장은 "한 시대의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가들이 각 지역의 작품을 통해 진정한 문화를 지속적으로 교류, 발전시킨다면 한국 문화가 이곳 미국에서 소개하는데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 이번 전시가 예술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문화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는 한국의 사계를 표현하는 이인섭 (서울미술협회이사장, 서양화), 전종무(조각), 정현숙(서양화), 이원교(서양화) 등 54명으로 시각예술 전반에 걸친 평면과 입체작품들을 선보인다.

서울미술협회 이인섭 이사장은 "서울미술협회는 서울의 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LA전시는 협회 설립취지인 '창작과 세계화'에 걸맞은 전시를 위해, 보다 규모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LA에 서울 현대미술의 역량을 한 자리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7시에 문화원에서 열린다.

한편 서울미술협회는 같은 기간 동안 LA한국문화원 외에 별도의 전시실 (Gallery CLU, 4950 Wilshire Blvd. LA)을 통해 서울미술협회 회원들의 전시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323)-93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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