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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포토] 미야지마 수중 불꽃축제

백종춘 객원기자
백종춘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0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8/07/19 16:44

[사진=일본관광국]

[사진=일본관광국]

신사(神社)와 토리이(鳥居) 너머로 불꽃의 향연이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두가지 꽃 중의 하나인 불꽃이다. 또 하나는 벚꽃. 봄에는 하얗게 핀 벚꽃 아래 삼삼오오 모여 꽃놀이를 즐겼다면 여름철에는 화려한 불꽃을 바라보며 여름밤의 더위를 식힌다.

일본 삼경 중의 하나인 히로시마의 미야지마는 아름다운 세토 내해에 떠 있는 섬으로 예로부터 '신의 섬'이라 하여 숭배해 왔다.

그 내해의 바다 위에 세운 신사인 이쓰쿠시마 신사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다. 1400년의 역사를 지닌 이 주홍색의 신사는 감청색의 바다와 미센의 원시림의 녹색과 잘 어우러져 헤이안 시대의 우아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1168년에 연안으로부터 바다쪽으로 약 700피트 거리에 세워진 도리이는 일본의 상징으로도 여겨진다. 도리이는 신의 영역과 인간이 살고 있는 속세를 구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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