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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김명화 희곡집 1~3권' 외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1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7/20 18:23

김명화 희곡집 1~3권

(김명화 지음, 지식을만드는지식)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침향' 등을 쓴 극작가 김명화씨의 희곡 전집이다. 연극은 연출가의 예술이지만 출발은 한 편의 희곡이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하면서도 현실에서 동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 김씨의 희곡 작품들을 모았다.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함정임 글·사진, 작가정신)

사진 산문집. 소설가인 저자는 예술이 삶을 떼어놓고는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터득한 후 작가의 부엌을 들여다보게 됐다고 밝힌다. 그런 식으로 예술의 흔적이 서린 곳곳을 찾아다닌 편력의 기록이다. 프랑스 니스에서 클레지오와 에밀 아자르의 작품을 떠올린다.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김지헌 지음, 중앙북스)

SNS가 세상과 우리의 삶을 좌우한다는 생각은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다. 페이스북 친구 10명을 지우는 사람에게 햄버거 쿠폰을 지급하는, 역발상의 마케팅도 있었다. 이 시대 소비자의 행동 특성을 공감·공유·공명·공생·공정, 다섯 개 키워드도 분석했다.

생각의 속임수

(권택영 지음, 글항아리)

인간 두뇌를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까. 문학·철학·심리학·뇌과학 등을 바탕으로 그러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을 편 책이다. 인간 두뇌는 현재를 사는 '의식'과 과거의 저장하는 '흔적',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장치 같은 이런 특성 때문에 상상력이 싹튼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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