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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중앙교육문화센터가 전문직 취업 창업 지원 강사를 초빙합니다.

전문통역사 강사 특별 초빙
전문직 관련 강좌 제안 환영


중앙교육문화센터는 LA와 부에나파크 두 곳에 개설돼 있으며 매월 300명이 넘는 한인이 배움을 위해 중앙교육문화센터를 찾고 있다. 개설 강좌는 현재 컴퓨터 진학 외국어 취업 비즈니스와 취미 문화 강좌 등 총 50개가 넘는다.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온 중앙교육문화센터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강의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면서 소득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문 분야 강사 특별 초빙

20~50대를 중심으로 취업과 창업 준비 디지털 전문가 양성 자격증 준비반 통역사 시험 준비 그리고 전문 금융인 양성 등 전문직 진출에 도움을 주는 강사를 중점 모집한다. 이외 외국어 취미 문화 핸디맨 등 생활에 도움을 주는 강좌도 모집 대상이다.



모집부문 외 미주 한인에 도움이 되는 신규 강좌 제안도 접수한다.

강사 혜택

중앙교육문화센터 강사로 활동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터뷰를 통해 강좌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강사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강좌 홍보를 대신해 준다.

지원 방법

체류 신분에 문제가 없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인 소개서와 경력 증빙서류가 있으면 같이 제출하면 된다. 이외 신규 강좌 제안은 신규 강의 개설 제안을 추가해 제출해야 한다. 신규 강좌 선정 기준은 강의 부문에서의 전문성과 그와 연계된 현장 경험이다. 강좌 개설과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담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강사 지원과 신규 강좌 개설에 대한 문의 전화는 (213) 368-2545이며 접수 이메일은 lee.an@koreadaily.com이다.

▶문의 : 중앙교육문화센터 (213) 36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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