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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힐스에 새 아파트 건립

황인국 기자
황인국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6/20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9/06/19 19:01

로스세라노스 모바일 홈
호수 앞쪽 345가구 계획

치노힐스 로스세라노스 모바일 홈 지구의 모습.

치노힐스 로스세라노스 모바일 홈 지구의 모습.

치노힐스 로스세라노스 모바일 홈(15111 Pipe Line Ave. Chino Hills) 지구 내 호수 앞쪽에 345가구의 아파트가 추가로 들어서게 된다.

49에이커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20.7에이커의 호수를 기반으로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들어서며 연결 다리 보행자 산책로는 어린이 놀이 공간과 호수를 따라 조성된다.

지역 사회 개발 이사 조안 롬 바르도씨는 "모바일 홈 공원 주민과 부동산 소유주에게 설문지를 보내 확인해보니, 모바일 홈 공원 주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들은 자신들의 주거지 근처가 조용해지는 것을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이점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로스세라노스 콘도가 건설 중에 있어 조용한 호수 주변에 또다시 345가구의 아파트를 추가될 경우 분위기와 환경이 바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는 주민들도 많다.

또한 건설 후에도 호수 수온과 수위가 유지돼야 하며 연중 호수의 수상 공기정화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토지 소유자 측인 그리닝 패밀리는 할아버지인 폴 그리닝이 1945년부터 부동산을 구입하기 시작해, 롤링 리지 목장을 포함해 치노힐스의 여러 지역 땅을 갖고 있다. 주택 개발을 희망하는 로스 세라노스 골프코스도 이들 가문 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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