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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투자 부동산의 관리

미셸 원 / BEE 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 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7/04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7/03 12:12

구입 만큼 관리도 잘해야 가치 올라가
전문 관리회사에 맡기면 이점 많아

부동산 투자의 또 다른 매력은 얼마나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수입을 더 올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같은 다세대 건물이나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구입만큼이나 매입 이후의 관리도 중요한데 우선 관리에도 예산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투자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융자에 대한 월 페이먼트와 구입 가격의 1.25%에 해당하는 재산세와 유틸리티 건물 수리비 공실률 등을 생각해야 한다.

보통 아파트를 소유하면 월 렌트비의 20% 정도는 여유자금이 있어야 하므로 관리에 필요한 자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운페이먼트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유닛 수가 적은 소형 아파트의 경우에는 주인이 직접 건물을 관리하기도 한다. 이때는 주인이 건물 수리 기술이 있고 집 가꾸는 것을 좋아하며 은퇴한 오너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건물주가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세입자와 접촉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경비가 들더라도 전문 관리 회사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동산을 소유주가 직접 관리하거나 전문가를 고용하는 경우거나 주된 업무인 렌트 걷기 부동산 광고 등 일상적인 임대관리 업무를 순조롭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부동산을 잘 보수 유지하고 테넌트와 계속 원만히 지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므로 부동산 소유주로서는 매달 일정 비용을 부동산 관리 회사에 지불하는 대신 복잡하고 골치 아플 수도 있는 이런저런 업무들을 부동산 관리 회사에 위탁하는 이점이 있다. 이들은 이미 임대 시장에서 수백 명의 임대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현지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해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건물 수리나 테넌트 선별 렌트 수납 아파트의 잔디나 도로.기물.공공 시설 등을 유지.보수하는 일을 하는 공정한 주택관리 규정 등 검증된 방침과 업무 방식을 갖고 전문적인 부동산 관리를 히는 회사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전문가에게 모든 임대 관련 업무를 맡기고 본인이 부동산 관리에 매달리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경우 부동산 관리에 대한 전문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어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부동산 관리회사에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부동산 관리회사의 수익은 부동산 주인에게서 받는 수수료에서 나오는데 이 수수료는 보통 렌트의 5~15% 정도의 수준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관리비용은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당사자와의 합의에 의해 조정이 가능하다. 부동산 관리는 전문 회사를 선정해도 되고 건물을 사준 에이전트한테 부탁해도 되는데 좋은 부동산 관리회사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관리회사가 제출한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제안서에는 부동산의 운영 플랜 구체적인 관리 일정 대규모 수리가 필요할 때의 계획 목표 수익 비용 절감 계획 효율적인 공실률 처리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문의: (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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