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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사마리탄 '첨단 병동' 완공

신승우 기자
신승우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8/31 19:15

31일 메디컬 파빌리언 공개
20만 스퀘어피트·7층 높이

방사능노출 최소화 '트루빔'
수술도구 소독 5단계 자동화

31일 굿사마리탄 병원 앤드루 리카 원장(오른쪽)이 새로 완공한 메디컬 파빌리온의 최첨단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1일 굿사마리탄 병원 앤드루 리카 원장(오른쪽)이 새로 완공한 메디컬 파빌리온의 최첨단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굿사마리탄 병원이 메디컬 파빌리언 병동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31일 굿사마리탄 병원은 한인 미디어를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고 최근 완공한 메디컬 파빌리온 병동을 공개했다.

총 7층 높이에 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인 메디컬 파빌리언 병동은 최신 '트루빔(TrueBeam)' 시스템 등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루빔 시스템은 인체에 방사능 노출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가장 정확하게 종양을 검사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LA인근에서는 굿사마리탄 병원만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8개의 수술실, 10개의 수술 준비실을 갖추고 있으며 회복실도 28개나 준비되어 있다. 수술실은 간단한 외래 환자부터 중상 환자까지 수술이 가능할 수 첨단 설비를 갖추었다.

병원 측은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공기 정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수술 도구 소독 역시 5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픈 하우스 행사에는 병원 측 홍보팀 관계자들 외에 앤드루 리카 원장이 직접 나와 한인 미디어에게 최신 장비들을 설명하는 등 한인사회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굿사마리탄 병원 앤드루 리카 원장은 "1885년에 설립된 우리 병원은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위치로 그간 수많은 한인들의 질병을 치료해 왔다"며 "파트너인 '한미메디컬그룹(KAMG)'과 함께 더 많은 한인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사마리탄 병원은 최근 독지가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았으며 자체 보유한 기금을 포함해 총 1000만 달러를 들어 이번 메디컬 파빌리언 병동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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