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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그리즐리 불곰 사냥…44년 만에 허용 앞두고 제동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8/31 20:14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명물 그리즐리 불곰(알래스카 회색곰의 일종)에 대한 사냥이 44년 만에 허용됐으나 법원이 사냥 개시 이틀 전에 제동을 걸었다.

몬태나 연방지방법원 데이나 크리스텐센 판사는 지난 30일 "정부가 그 동물에 대한 연방 차원의 보호를 해제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14일간의 사냥 금지 명령을 내렸다. 야생보호국은 지난해 그리즐리 불곰을 42년 만에 멸종위기종에서 지정 해제했고 이에 와이오밍주 사냥위원회는 지난 5월 만장일치 투표를 통해 올가을 옐로스톤, 그랜드 테턴 국립공원 남쪽과 동쪽 지역에서 그리즐리 불곰의 제한적 수렵을 허용하기로 했다. 9월 1일부터 사냥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리즐리 불곰은 1800년대 미국 내 개체 수가 5만 마리에 달했지만, 현재는 17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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