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유대사원 밴달리즘…피츠버그 참사 사흘 만에
어바인의 유대교 사원이 밴달리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경 3900 미켈슨 드라이브에 위치한 베스 야곱 어바인 사원 회당에 낙서가 돼 있는 것이 발견됐으며 낙서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번 낙서는 지난달 27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11명이 숨진 뒤 사흘 만에 발생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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