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인협회 이사회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지난달 30일 2018년도 후반기 이사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2019년 2월에 개최될 영화인의 밤 행사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무료 상영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달라는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 2편을 주향교회에서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앞줄 왼쪽부터 무니 장 이사. 신디 박 상임이사. 정광석 회장 티나 황 가수 최규성 미디어 실장. 둘째 줄 왼쪽부터 박인곤 기획실장 심유리 이사 윤금옥 이사 최민 이사. 셋째줄 왼쪽부터 이영곤 후원이사, 펄 구 상임이사, 원동석 고문변호사, 연리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