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프리웨이 사망 사고
지난 9일 오전 4시쯤 가든그로브의 22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세미 트레일러 트럭이 차선에 멈춰선 혼다 승용차, 중앙 분리대에 잇따라 들이받고 뒤집힌 뒤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원인이 된 혼다 승용차(사진 오른쪽)는 앞서 표지판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고 운전자는 충돌 전, 차량을 빠져나왔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혼다를 몰던 26세 어바인 거주 남성을 DUI 혐의로 체포했다.
[C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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