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연말 날씨 '포근'

새해를 앞둔 남가주는 한여름 날씨를 보이며 천사의 도시란 명성을 알리고 있다. 29일 LA도심 낮 최고기온은 화씨 82도로 남가주 곳곳이 80도 안팎을 기록하며 화창한 날씨를 보였다. 연중 최대 인파가 모인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한 연인이 거리 가수의 음악 속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