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시비 총격…용의자 아시안 남성
아시안 남성이 노래방에서 총을 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9일 오전 2시30분쯤 엘몬티 지역 가비 애비뉴와 로즈미드 불러바드 인근 팔라스 노래방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LA카운티셰리프국 벤자민 그럽 공보관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들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노래방에서 용의자와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장수아 인턴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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