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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4연속 월드컵 내준 남미…경쟁력 강화 위한 대개혁 추진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09 19:49

남미의 축구맹주를 자처하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왼쪽)가 지난달 28일 프랑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패배하며 탈락, 월드컵 우승없이 선수생활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AP]

남미의 축구맹주를 자처하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왼쪽)가 지난달 28일 프랑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패배하며 탈락, 월드컵 우승없이 선수생활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AP]

88년 전통의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유럽에 4회 연속 우승컵을 내준 남미 축구계가 변화와 개혁을 선언했다. <관계기사 2면>

2002년 한일 대회를 마지막(브라질 우승)으로 올해 러시아 대회까지 16년간 남미가 무관에 그치자 구조적 개혁이 절실하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가 9일 보도했다.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위치한 남미축구연맹(콘메볼)은 축구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각 회원국의 개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누구보다 우월하다는 불필요한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 유럽의 중흥을 이끈 유럽축구연맹(UEFA)의 노하우를 배우겠다는 것이다. 이어 유럽ㆍ아시아처럼 중국의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16강, 네이마르의 브라질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우루과이는 8강전에서 조기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관련기사 러시아 월드컵 축구 프랑스 2회 우승-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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