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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프랑스…12년 만에 결승진출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7/10 18:41

벨기에와 4강서 1-0 승

프랑스가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은 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에서 프랑스 축구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AP]

프랑스가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은 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에서 프랑스 축구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AP]

'아트사커' 프랑스가 중앙 수비수 사뮈엘 움티티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황금세대' 벨기에를 꺾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10일(이하 LA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후반 6분 터진 움티티의 헤딩 득점을 끝까지 지키면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06년 독일 대회 결승에 올랐다가 준우승에 그친 이후 12년 만에 결승행 티켓을 다시 품으면서 1998년 프랑스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펼쳐지는 크로아티아-잉글랜드 승자와 오는 15일 오전 8시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펼친다. 반면 우승후보로 꼽힌 벨기에는 로멜루 루카쿠-에덴 아자르-케빈 더 브라위너 등 공격 삼총사가 문전에서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역대 첫 결승 진출의 꿈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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