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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조코비치 4강서 만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2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7/11 20:04

베테랑 페더러는 앤더슨에 충격의 역전패

11일 윔블던 8강전에서 승리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패자 니시코리 게이(오른쪽)를 위로하고 있다. [AP]

11일 윔블던 8강전에서 승리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패자 니시코리 게이(오른쪽)를 위로하고 있다. [AP]

왼손잡이 라파엘 나달(세계1위·스페인)과 노박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총상금 4500만달러) 준결승전에서 만난다. <관계기사 6면>

나달은 10일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서 벌어진 남자단식 8강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4위·아르헨티나)를 3-2(7-5 6-7 4-6 6-4 6-4)로 제쳤다. 2011년 준우승 이후 7년만에 윔블던 4강에 오른 나달은 조코비치와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나달은 2008.2010년에 이어 대회 세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또 조코비치는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28위)를 3-1(6-3 3-6 6-2 6-2)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2011.2014.2015년 세차례나 우승한 조코비치는 2016년 US오픈 2위 이후 1년10개월만에 메이저 4강 무대에 진출했다.

나달과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26승25패로 조코비치가 근소하게 앞서있다.

그러나 2연패를 노리던 베테랑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는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을 맞아 1·2세트를 따내고 3세트에서 매치포인트까지 잡고도 2-3(6-2 7-6 6-7 5-7 11-13)으로 대역전패를 당해 탈락했다.

윔블던 9번째 우승에 도전한 페더러는 3세트 5-4로 앞선 앤더슨의 서브 게임에서 매치 포인트를 잡았지만 추격의 빌미를 허용하고 5세트 게임스코어 11-11 30-30에서 첫 더블폴트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자초하며 포핸드 범실로 무너졌다. 앤더슨은 준결승에서 존 이스너(10위·미국)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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