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리지필드 상수도관 파열…한인 주택 등 침수 피해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해밀턴애비뉴 선상의 상수도관이 파열돼 한인 소유 주택 등 인근 지역의 주택 6채가 수해를 입었다. 리지필드 타운정부에 따르면 파열 사고는 지난 4일 발생했으며 범람한 수돗물이 주택 지하실 등으로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뒤인 6일 오전 현재 전기.가스.수도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며 집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도 물에 잠겨 파손되는 등 피해가 크다. 6일 보수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리지필드 타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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