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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야외 사진전 '더펜스'…첫 한인 수상자 박운희 작가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5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8/24 17:33

2018 'The Fence' 사진전 수상 작품 앞에 선 박운희 작가. [사진 박운희]

2018 'The Fence' 사진전 수상 작품 앞에 선 박운희 작가. [사진 박운희]

야외 사진전 '더펜스(The Fence)'에서 처음으로 한인 수상자가 나왔다. 박운희 작가는 올해 작품 '호스트(Host)'로 '집(home)' 부문에서 수상했다.

박 작가는 '홈스테이네트워크'를 사용, 사람들이 자신의 공간을 공유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작업했다. 인터넷에서 보여진 공간과 물질적으로 확인되는 공간을 함께 녹여낸 것이다.

박 작가는 맨해튼에 있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와 뉴욕 국제사진센터(ICP)에서 사진 석사학위를 마치고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더펜스는 2012년 브루클린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총 9개의 도시에서 순회전을 가졌으며 매년 6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야외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 서울루나포토 송수정씨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내달 10일까지 브루클린브리지파크에서 열리며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도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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