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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노동절 맞아 노동자 표심 잡기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7일 노동절을 맞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에 있는 미 최대 노동단체 AFL-CIO를 찾아 선거 운동을 펼쳤다. 바이든 후보는 인종분열 격화, 코로나19 대응 실패, 경기회복 지연 등 미국을 망치는 원흉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목하는 ‘트럼프 심판론’을 막판 선거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 보도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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