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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통근 시간 열차 확대 등 서비스 개선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5/2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5/21 22:50

포트워싱턴 등 총 6개 노선
햄턴-펜스테이션 직행 신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가 21일부터 새 운행 스케줄을 시행하면서 통근 시간대 운행 열차의 차량 대수를 늘리는 등 서비스를 일부 개선했다.

새 스케줄은 모든 노선에 적용되며, 변경된 스케줄에서는 햄턴에서 펜스테이션 직행 노선이 신설되고 여름철 동안 노스포크행 주말 운행 열차편을 두 배로 늘리는 등 일부 서비스가 추가됐다.

또 총 6개 노선 9편의 출퇴근 시간 운행 열차에 1~2대의 차량을 추가로 연결해 승객 수송 능력을 향상시켰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포트워싱턴 노선의 경우에는 오후 5시26분 펜스테이션을 출발해 포트워싱턴으로 향하는 열차의 차량이 기존 10대에서 12대로 늘어났다.

포트제퍼슨 노선은 펜스테이션에서 힉스빌로 향하는 오후 6시1분 열차가 8대에서 10대로, 오후 7시22분 펜스테이션발 헌팅턴행 열차는 차량이 10대에서 12대로 늘었다.

LIRR은 또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둔 오는 25일 오후 일부 노선에서 추가 열차 운행을 편성했으며 이날을 시작으로 맨해튼에서 햄턴으로 직행하는 '캐논볼(cannonball)' 서비스도 운행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필 엥 LIRR 회장은 21일 '서머 새터데이(Summer Saturdays)'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2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13번 토요일마다 LIRR 월 정액권을 가진 승객은 모든 노선의 124개 역 어디든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프로그램으로 월 정액권 소지 승객은 최대 4명을 편도 1달러에 동승시킬 수 있다. 현재 연중 실시되는 '패밀리 페어 티켓' 프로그램과 달리 '서머 새터데이' 프로그램은 함께 타는 승객에 나이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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