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3.0°

2020.05.28(Thu)

‘듀오 뉴욕’ 결혼문제 해결 나섰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2/09 21:44

뉴욕·뉴저지 동포들 자녀결혼 문제로 고민
22년 신뢰의 결혼 정보회사 듀오 적극 지원

많은 이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느낌,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느낌, 안정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뉴욕·뉴저지 동포사회의 결혼 적령기 남녀들의 경우 적지 않은 수가 평생 배필을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특히 결혼 적령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게 더 어렵다는 말을 할 정도. 옛날에는 자연스럽게 만나 후딱 결혼도 잘했는데 “요즘 젊은 남녀들은 왜 못 만나고 있는지, 집과 직장, 운동만 하면서 지내니 어디에서 짝을 만나겠느냐”는 것이 부모님들의 고민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돕기 위해 듀오 USA NY이 신뢰를 갖고 도움을 주고자 내년 2020년 5월에 큰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1999년에 LA에 설립된 결혼 정보회사 듀오 USA는 지난 22년 동안 동포사회에서 많은 이들의 일생 일대의 숙제인 결혼 문제를 해결하는데 신뢰와 책임감을 앞세워 도와주고 있다.

그동안 무수한 결혼 정보회사들이 만들어졌다 사라졌지만 듀오 USA는 꾸준히 한자리에서 초혼·재혼하는 분들을 소개해 좋은 결실을 맺게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입소문이 나서 자녀들을 한꺼번에 다 맡기는 분들도 늘고 있다.

듀오 USA에서 22년째 창립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제니퍼 리 팀장은 “요즘에 동포사회에는 1.5세, 2세들이 눈에 띄게 많이 늘고 있는데 특히 본인들이 직접 문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공부와 일에 파묻혀서 살다 보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좋은 짝을 만나고 싶고, 맞벌이를 하면 빨리 기반을 잡을 수 있기에 비슷한 조건에서 인연을 찾고 싶다는 밀레니엄 세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제니퍼 이 팀장은 “결혼 정보회사는 아주 늦게까지 인연을 못 찾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 아니고, 좋은 인연을 찾기 위해 단 둘만의 만남이라는 좋은 기회를 가져 볼 수 있으며, 전문 매니저가 성격과 데이트팁도 알려주면서 평생의 인연을 잘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다시 말해 듀오 아카데미와 같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팀장은 “올 12월에도 6명한테 성혼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분들은 2년 정도의 만남과 교제 시간을 가지고 성혼 소식을 알려준 것”이라며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알아서 짝을 데리고 오겠지 하고 기다리지만 마시고 결혼 준비를 20대 중반부터 시작하면 좋고, 특히 최근에는 95년생 여성분들, 91년생 남성분들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듀오 USA 웹사이트는 WWW.DUOUSA.NET, 뉴욕 듀오(201-947-2525)로 연락하면 상담 가능.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