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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교육 인기…비영리단체 키드OYO 제휴

최시화 기자
최시화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1/09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7/11/08 19:28

약 30개 학군들에서 제공

약 30개 롱아일랜드 학군들이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교육이 인기다.

롱아일랜드 학군들은 디지털 강의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키드OYO(kidOYO)와 계약을 맺고 프리K부터 12학년 학생들에게 1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최근 뉴스데이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테크놀로지 분야로 갈 생각이 없는 학생들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두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교육은 컴퓨터 공학계에 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몇몇 연구를 통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을 어릴 때 접한 학생들은 대체로 테크놀로지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이 없어진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키드OYO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활동을 마치고 스토니브룩대에 있는 멘토들과 온라인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플랫폼 'OYO클래스(OYOclass)'를 설계했다. 학생들은 과제를 한 가지씩 끝마칠 때 마다 디지털 배지를 받는다.

프로그래밍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과제가 모두 게임하는 것 같다"며 "매 스테이지마다 실패하지만 계속 도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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