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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코로나파크에 프리-K 센터

이보라 기자 lee.bora1@koreadaily.com
이보라 기자 lee.bora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2/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1/30 17:38

쿠오모 주지사 법안 승인
뉴욕과학관 부지 활용 예정

플러싱 메도코로나파크에 있는 뉴욕과학관(New York Hall of Science.사진)에 프리-K센터가 들어선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9일 뉴욕시 교육국이 과학관에 5000만 달러 규모의 프리-K센터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센터는 예술과 이공계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은 내 교육 정책의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미국에선 STEM 분야에 1억2300만 명의 고숙련 인력이 고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약 5000만 명정도가 이공계열에 적합한 능력을 갖고 있어 필요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뉴욕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STEM 조기 집중 교육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의 일부 내용은 수정될 예정이다. 과학관의 어느 부분이 프리-K센터로 쓰일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과학관의 허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법안 서명에 앞서 이 같은 문제점을 의회와 논의했고, 의회에서 법안 내용의 일부를 수정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합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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