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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시티 공립교 한국어 수업 지원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0/3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10/30 19:06

한인 학생 10명 밖에 없는
WC 브라이언트 고등학교

2개 반 37명 전원 타민족
현대차 딜러 후원금 전달

롱아일랜드시티 현대자동차 디앤드라 로드리게즈 사업기획 매니저(앞줄 왼쪽 세번째부터)가 30일 윌리엄 큘렌 브라이언트 고등학교 나미타 드와르카 교장에게 한국어 수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롱아일랜드시티 현대자동차 디앤드라 로드리게즈 사업기획 매니저(앞줄 왼쪽 세번째부터)가 30일 윌리엄 큘렌 브라이언트 고등학교 나미타 드와르카 교장에게 한국어 수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체 학생 2400명 중 한인 학생은 10여 명뿐인 퀸즈 공립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요청으로 한국어 수업을 신설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윌리엄 큘렌 브라이언트 고등학교는 한인 학생 수가 200여 명에 달하던 1980년대에 한국어 수업을 제공했지만 지역 한인 인구 감소에 따른 수요 부족으로 수업을 폐지했다.

그러던 중 최근 K팝의 인기로 학생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 지난 9월부터 한국어 수업을 신설한 것.

새로 마련된 2개 반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 37명의 학생들은 전원 타민족 학생들이다.

롱아일랜드시티 현대자동차 딜러는 이 학교의 조윤숙 교사를 통해 한국어 수업이 제공된다는 소식을 듣고 1960달러를 한국어 수업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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