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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3월 뉴욕시 이민자 추방 760명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7/06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7/05 17:55

ICE, 회계연도 2분기 통계
전체 약 6만3600명 추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뉴욕시에서 총 760명을 추방했다.

최근 ICE가 발표한 '2018~2019회계연도 2분기 추방통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1월부터 3월까지 각각 237명, 226명, 207명을 추방시켜 총 760명을 추방시켰다.

올 2분기 추방된 이민자는 약 6만3600명이다. 지난 1월 1만9856명에서 2월 2만31명, 3월 2만3081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추방건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3만4960명이 중범죄 전과자며, 이민법 위반자는 2만2556명이다. ICE에 따르면, 2018~2019회계연도의 1.2분기 중범죄자 체포가 전년 동기에 비해 약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체포된 이민자는 총 3만6977명이다. 지난 1월 1만2482명부터 2월 1만2376명, 3월 1만2119명이 체포돼 월별 소폭 감소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인 2016년 대비 2018년 이민자 체포가 증가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워싱턴DC 소재 비영리단체인 '아메리칸이미그레이션카운슬'의 '미 이민규제 패턴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대비 2018년 체포가 44%가 증가했다.

특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체포(at-large arrest)가 2015~2016회계연도에 3만348건이었지만, 2017~2018회계연도에는 4만66건으로 증가했으며, 뉴욕주 버팔로 지역의 경우 123%가 증가하고 뉴욕시는 53% 늘어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2017~2018회계연도에 교도소에서의 체포(custodial arrest)가 지난 2015~2016회계연도에 비해 106.69%나 증가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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