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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1점' 골든스테이트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11/06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5/11/05 21:07

클리퍼스 꺾고 개막 5연승
닉스, 클리블랜드에 완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븐 커리가 4일 경기 후반에 중거리 슛을 쏘고 있다. [AP]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븐 커리가 4일 경기 후반에 중거리 슛을 쏘고 있다. [AP]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접전 끝에 LA 클리퍼스를 꺾고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골든스테이트는 4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접전 끝에 112-10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나란히 개막 후 전승을 기록한 팀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개막 후 5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렸다. 4전 전승을 달리던 클리퍼스(4승1패)는 첫 패배를 당했다. 커리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108-106으로 불안하게 앞선 4쿼터 종료 19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 해리슨 반스와 클래이 톰슨도 각각 17점(9리바운드) 16점을 지원했다. 클리퍼스의 크리스 폴(24점 9어시스트)과 블레이크 그리핀(23점 10리바운드)은 47점을 합작했지만 뒷심에서 밀렸다.

뉴욕 닉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초반에 10점 차 이상 앞서갔지만 르브론 제임스 등이 차분하게 활약한 클리블랜드에 후반부터 밀리면서 86-96으로 패배했다. 카멜로 앤서니가 17점 신인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가 12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가 23점 모 윌리엄스가 22점을 올렸다. 닉스는 시즌 2승3패 클리블랜드는 4승1패다.

이날 소매가 있는 유니폼을 입은 제임스는 경기 도중에 슛이 뜻대로 들어가지 않자 소매 부분을 입으로 찢어버리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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