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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블루스 거장 이정선 공연…20일 엘리폰드 그릴&바

강다하 인턴기자 kang.daha@koreadaily.com
강다하 인턴기자 kang.daha@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14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4/13 17:03

'영 어쿠스틱 밴드' 기획

한국 포크 블루스의 거장 이정선 기타리스트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퀸즈 더글라스톤의 앨리폰드 골프연습장 내 그릴&바(Alley Pond Grill & Bar.232-01 Northern Blvd)에서 첫 뉴욕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 어쿠스틱 밴드(Young Acoustics Band)'가 기획, 연주자로 참여한다. 데뷔 45주년을 맞는 이씨는 이날 '외로운 사람들' '살다 보면 언젠가는' '나들이' '산사람'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등 포크에서 블루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들을 선 보인다.

이씨는 포크그룹 '해바라기' 멤버로, '이정선 기타교실' 1권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권의 기타교본을 펴내 기타음악 보급에 앞장 서고 있다. '

티켓은 플러싱 카페 '뉴욕의 아침(158-14 Northern Blvd)'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녁 식사를 포함해 50달러이며 10명 이상 단체 구매를 하면 40달러다. 문의 646-87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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