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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 임직식

15일 열린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임직 예배에서 5명의 장로(김성태·이배욱·전영순·정명천·하용화) 및 시무 권사 27명, 명예 권사 7명, 이명 권사 1명, 집사 22명 등 총 62명이 임직했다. 이날 임직식에서 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의 토마스 빅커톤 감독이 설교를 했으며, 후러싱제일교회는 연회 발전 기금 10만 달러를 약정했다.

[후러싱제일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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