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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성공 기도회

4일 플러싱 뉴욕대한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는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 플러싱에 있는 뉴욕대한교회(담임목사 김전.35-01 150플레이스)에서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1차 기도회를 연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올해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는 오는 7월 9~11일 사흘간 플러싱에 있는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열린다.

뉴욕교협 측은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통해 각 교회가 크게 부흥·성장·발전하길 바란다며 많은 목회자들이 기도회에 참석해 주길 당부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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