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그레잇넥교회, 세계기도의 날 행사

올해 131 주년을 맞은 '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 행사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오는 29일까지 한달간 계속 이어진다. 뉴욕 일원의 10여 개의 한인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세계기도일 행사가 열렸다. 이날 양민석 목사가 설교했고, 교인들이 올해 기도 대상국가로 정해진 슬로베니아를 위한 집중 기도를 했다.

[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