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33회기 시무예배…회장 이·취임, 이사장 취임식
14일 뉴저지연합교회서
장 신임회장은 회기 내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뉴저지교협 부회장·총무·서기를 역임했고 '오늘의목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M.Div.), 한세대학교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1985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201-816-1284.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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