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홀리데이 시즌, 챔버 앙상블 음악회

한인 연주자들 대거 초청
바하·피아졸라 등 음악
코리아뮤직파운데이션 주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뉴욕 코리아뮤직파운데이션과 플러싱 타운홀이 공동 주최하는 '탱고음악의 대가 피아졸라로의 여행 (A Journey: Back to Piazzolla.포스터)' 챔버 앙상블 공연이 한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공연은 뉴욕을 비롯한 미주지역 및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이유정(바이올린).박민상(플룻).백나영(첼로).김성필(피아노)씨가 초청됐다. 프로그램은 바하.하이든.피아졸라.숀필드의 곡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르헨티나가 낳은 탱고음악의 대가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 미국이 자랑하는 재즈 현대음악가 숀필드의 카페음악 등도 선보인다.

공연일시: 23일 오후 7시. 장소: 플러싱 타운홀 극장(137-35 Northern Blvd). 티켓은 일반 16달러.학생 10달러.13~19세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718-463-7700 ext 222. www.flushingtownhall.org




김예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