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문화센터 강사 모십니다

취업•재테크•문화•어학•교육 등
신규강좌 개설 아이디어도 환영

2009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출범할 중앙일보 문화센터의 새로운 강사진을 모집합니다.

중앙일보는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생활 향상과 직업교육에 기여할 능력있고 열정적인 전문가 여러분을 모십니다.

이번 전문가 공모전은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초빙하여 한인 동포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위해 기획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취미생활, 주식과 부동산 관련 재테크 강좌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강좌, 학생들의 학교성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인터넷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전 어학 강좌, 전문기술과 지식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각종 기술 및 자격증 강좌, 그리고 전문직업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가들이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이밖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강좌를 개설하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의 제안도 환영합니다.

늘 동포 사회와 함께 하는 중앙일보가 마련한 뜻깊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전문가들의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대상: 문화예술•취미생활, 주식•부동산 관련 재테크 강좌, 아동•자녀교육 프로그램, 어학 강좌, 각종 기술•자격증 강좌, 전문직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기타 참신한 아이디어로 신규강좌 개설을 원하는 분들의 제안도 환영)
◇응모 및 심사방법: 강의 기획안을 이력서와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한 후 서류심사 및 개별 인터뷰(결과는 개별통보)
◇보내실 곳: The Korea Daily(Attn: Culture Center Coordinator)
43-27 36th St. L.I.C., NY 11101
◇이메일: [e-mail]
◇마감일시: 2008년 12월19일 금요일(당일 소인 유효)
◇문의전화: 718-361-7700 ext. 150 중앙일보 문화센터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