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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국제수학경시대회 개최합니다

6월13일 한국·미국·캐나다서 동시에

꿈나무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중앙일보가 LG그룹과 손잡고 제1회 국제수학경시대회(GMC)를 개최합니다.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사상 최초로 동시 실시되는 국제수학경시대회는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 학생들까지 대거 참가, 명실공히 글로벌 수학영재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입니다.

참가 자격은 3~9학년생이며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성적우수자와 그룹·단체에 수여되는 장학금은 중앙일보 회장상과 LG그룹 사장상, 포항공대 총장상 등 총 6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시험 결과를 토대로 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학생들의 성적보고서(4쪽 분량), 온라인 문제풀이 제공 등 참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일시: 2009년 6월13일(토) 오후 1시30분 시작(시험시간 오후 2시~3시20분, 80분간)

대회장소: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보스턴-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athchamp.org)와 중앙일보를 통해 5월 말 공고

참가방법: ▶개인 ▶그룹(3~9명, 개인상·그룹상 이중 수상 가능) ▶단체(50명 이상, 단체기부금 지급)

참가비용: 35불(참가자 전원에 기념품 지급)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www.mathchamp.org), 단체참가는 중앙일보 사업국으로 문의

접수기간: 온라인 접수 5월31일까지

문의전화: ▶뉴욕·뉴저지 718-361-7700 (ext. 150, 118) ▶필라델피아 215-572-7077 ▶보스턴 617-82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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