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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사이드에 서민아파트 추진…조차장 인근에 220가구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4/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6/03/31 17:32

시의회에 제안서 제출

퀸즈 서니사이드에 서민아파트를 신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개발업체 피프스 하우스(이하 피프스)는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니사이드 조차장 바로 남쪽 6400스퀘어피트 부지(50-25 바넷애비뉴)에 10층짜리 건물을 신축하는 개발 제안서를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오는 4일 도시계획위원회가 검토할 예정인 제안서에는 서민아파트 220가구와 함께 프리-K센터와 차량 101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건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주 시의회가 서민주택 증설을 위한 토지사용 규정 변경안을 가결한 이후 처음으로 검토되는 개발안이다. 시의회는 서민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신규 아파트를 건설하는 개발업자에게 일정 비율의 서민아파트 제공을 의무화하는 내용(MIH.Mandatory Inclusionary Housing LU 0334-2016)의 규정 변경안을 의결했다.

피프스가 아파트 신축을 계획한 서니사이드 해당 부지는 상업용 건물 개발 부지로 조닝이 설정돼 있기 때문에 토지용도 규정 변경을 위해 시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번에 시의회가 검토할 핵심 사안은 서민아파트 가구에 대한 적정 렌트 수준. MIH의 경우 개발업자가 아파트를 신축할 때 전체 유닛의 20%를 가구 소득이 지역중간소득(AMI)의 40%(3인 가족 기준 연 3만1080달러)인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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