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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이스트뉴욕 조닝 변경 확정

박소민 기자 park.somin@koreadaily.com
박소민 기자 park.somi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4/2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6/04/21 16:59

내년까지 6500가구 서민아파트 증설

서민아파트 증설을 위한 브루클린 이스트뉴욕 조닝 변경이 확정됐다.

뉴욕시의회는 20일 전체회의에서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서민주택 증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브루클린 이스트뉴욕 지역 토지사용규정변경(리조닝)안을 45-1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까지 65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중 절반은 서민아파트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 지역 서민아파트 입주 기준을 두고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다. 비영리단체 NYCC의 조사에 따르면 신축 예정인 이 지역 아파트의 4%만이 연소득 2만3000달러이하인 서민에게 제공된다. 이는 이스트뉴욕 거주자들의 34%가 연소득 2만30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규모다.

한편 이 조닝변경안은 지난 주 시의회 토지이용위원회와 지난 2월 시개발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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