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무료 독감 예방 접종
플러싱 등서 1000명 대상
보건국은 26일 플러싱 루스벨트애비뉴에 있는 ‘듀에인리드(Duane Reade)’와 브루클린 브로드웨이 소재 월그린 등 약국 체인점 11곳에 독감 예방 접종 바우처 1000장을 배포하고 7세 이상 무보험자들에게 무료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로별 접종 장소는 뉴욕시 안내전화 311이나 웹사이트(nyc.gov/flu)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